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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코치
미래창조코칭연구소장/ 국제코치연합 대표/ 사)한국중장년고용협회 코칭센터장 국제인증 비즈니스코치/ 한국코치협회인증프로코치/ 국제인증NLP Trainer 0505-226-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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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4. 11:52 나의 취미생활/여행

제주대 'SMART목표수립과 미루기 극복' 특강 마치고 해변에서..

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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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6. 18:36 나의 취미생활/여행


워싱턴-뉴욕-마이애미-올랜도 11/23 (4) Washington D.C.

워싱턴에서의 첫날… 02. DC Coast & 미국역사박물관

여장을 풀고, 미술관이나 박물관 한 두 군데를 둘러볼 생각으로 다시 지하철 역으로 향했다. 지하철 역 거의 다다라서 워싱턴에서 Sea food 식당으로 유명한 DC Coast에서 식사를 했다.  오후 3시에서 5시까지는 Bar 메뉴에 한해 반값이다. 마침 3시 5분 전이어서 메뉴를 고르느라 이것저것 묻고 주문을 할 즈음에는 오후3시가 되었다. 

(야채와 해물을 잘게 썰어 밀가루 반죽에 섞어 튀긴 요리. 약간 느끼하지만 맛있었다)

(치즈버거 슬라이스? 미니 치즈버거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것도 인기 음식...)

미국에는 이렇게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반값으로 제공하는 식당이 많다고 한다.  지하철 이용도 시간대에 따라 이용료가 달랐다.  수요에 따라 다양한 가격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이러한 다양한 가격정책은 뉴욕에서 그 정점을 보여준다.  뉴욕의 같은 오페라 공연인데도 가격이 30여 가지 형태의 가격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무슨 맥주였는지 잊어먹었다. 볶은 맥주 보리로 만들어 향이 구수했다)

식사 후 뉴욕의 지하철을 다시 타고 Federal Triangle 역에 내려 미국 역사 박물관에 들어갔다.  조금 보다가 아내와 나는 너무 졸려서 걸음을 뗄 수가 없었다. 미국시각 17시 10분, 우리나라 시각으로 아침 7시 10분. 비행기에서 어느 정도 자기는 했지만 충분하지 않았고 시차가 아직 덜 적응된 상태로 밥까지 먹었더니 졸음이 쏟아진 듯하다.  아내와 나는 박물관 내의 어느 벤치에서 서로 기대어 10분 이상을 잠들었다.  간신히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와 잤다. 

(스터워즈의 C3PO와 함께... 실제 배우가 입었던 복장이라고 한다. 이걸 쓰고 찍기가 쉽지 않았을 듯...)
 
(도착해서 부터 계속 흐리고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워싱턴... )

(자다가 일어나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다. 자세히 보면 옆에 사발면 용기가 보인다.  자고 일어나니 주변 식당과 가게가 열린 곳이 없어서 가져온 사발면을 아내와 나눠 먹었다.  물은 커피머신을 이용...)

~~문제해결코치 최강석 2009 ICF Conference를 가다 : To Be Contined...
여행기와 현장 중계는 계속됩니다. ^^

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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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치님의 첫 미국여행기, 넘 재미있어요. 마치 미쿡에 가 있는 듯..사실만 그대로 올렸는데 왜 이리 재미있죠?ㅎㅎ

2009. 11. 26. 18:04 나의 취미생활/여행


워싱턴-뉴욕-마이애미-올랜도 11/23 (3) Washington D.C.

워싱턴에서의 첫날… 01. 공항에서 호텔로...

Washington Dulles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gate를 빠져 나와 핸드폰을 켰더니, 우리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위해 gate를 들어가던 시간인 23일 10시 15분이었다.  약13시간 이상을 날아왔는데, 일자와 시간상으로는 변화가 없다.  이것은 돌아가면 반대로 작동될 것이기에 득 봤다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겠다.

(Washington Dullers 국제공항)

(입국심사대로 들어가기 전... 들었던 이야기들에 비해 무사통과함 ^^;))

공항에서 버스를 타기로 했다. 무거운 짐들이 있었지만, 경험 삼아 버스를 타기로 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Rosslyn 역까지 버스를 타고, 워싱턴 지하철 오렌지 라인을 타고 McPherson Square 역에 내렸다. 비도 오고, 짐 들고 헤매기 곤란할 듯하여 택시를 타고 예약한 호텔인 Donovan House로 향했다.  3분 정도 걸렸다. 걸어도 10분 이내에 갈 듯한 거리였다.  이후로 지하철과 도보를 주로 이용하게 되었다.

(McPherson Square 지하철역)

도착한 호텔은 현대적 감각의 깔끔한 호텔이었다.  무선인터넷이 24시간에 10달러, 출력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센터 이용은 무료, 휘트니스 센터와 수영장도 무료다.  돌아다니느라 아쉽게도 수영장은 구경도 못했다.

(호텔 로비의 인테리어...)

(욕실 세면대. 샤워부스가 딸려있고, 탕은 없었다. 침실은 안찍었군.. ^^;)

(무선인터넷이 잘 연결되었다. 24시간에 10달러...)

(방의 Card Key를 꽂아야 엘리베이터가 작동된다. 투숙객외에 불필요한 사람들의 출입이 없어서 조용했다)

(호텔 외관. 가격대비하여 서비스와 시설이 괜찮고 지리적 위치 등의 면에서 추천한다.)

~~문제해결코치 최강석 2009 ICF Conference를 가다 : To Be Contined...
여행기와 현장 중계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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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4. 17:58 나의 취미생활/여행


워싱턴-뉴욕-마이애미-올랜도 11/23 (2)

Episode #1-1 : 제발 같이가게 해주세요.

한국시각 23일 07시 15분경…

우리는 하남시에서 콜택시를 불러 삼성동 공항터미널에 왔다.  비행기 좌석을 배정받고, 출국수속을 가볍게 통과하고 리무진 버스 탑승권을 샀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공항버스에 탑승하려 줄을 섰고, 아내가 먼저 통과하여 들어갔다.  그런데, 나는 못 들어가게 한다.  이유는 탑승시각이 지났다는 것. 이게 무슨 소리야.  7시 15분 버스인데, 내 표는 7시 표란다. 표를 다시 끊어오라고 해서 다시 갔더니 매진이고, 7시 25분으로 적어준다. 

다행히, 어떻게 아내의 옆자리에 타긴 했지만, 비행기 타기도 전에 이산가족 될 뻔 했다.  담당직원이 실수할 수도 있으니, 표를 끊을 때에는 다시 보자 탑승권!


Episode #1-2 : 검색&통과

한국시각 23일 08시 20분경…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예기치 않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관문. 많은 이들이 여기에서 창피스런 경우를 당하기도 하고, 일면식도 없는 이들에게 속속들이 속을 보여야 하는 곳.  솔직히 유쾌하지는 않다. 

아내가 먼저 들어갔다.  나도 윗도리 벗고 주머니 탈탈 털고,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어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놓은 다음, 검색대를 통과했다. 휴~ 소리가 안 나는 군. 

이런. 앞에 들어간 아내의 가방이 뒤져지고 있다.  도대체 뭐가 걸린 거지?  문제는 아내의 핸드크림.  칼, 가위나 가스류도 아닌데 왜 그럴까?  액체류는 100ml 이상 들고 탈 수 없다고 한다.  문제의 핸드크림은 125ml.  아내는 나갔다가 조치 후 다시 들어오기로 했다. 

먼저 출국 심사대를 통과하고 기다리는데, 28번 게이트 앞의 서점에서 보자는 아내의 문자가 왔다.  과연 비행기를 제때에 타고 갈 것인가?  잠시 후 만난 아내.  100ml짜리 용기에 짜서 옮기고 좀 남는 것으로는 몸에 바르고 왔단다.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려니.

이런 예기치 않은 일들에 대비해서라도 공항에는 일찍 와야 하고, 검색대는 빨리 통과해서 휴식을 갖는 것이 좋겠다.

앞으로 보름간 먹기 힘들 한식을 아침으로 먹고 비행기에 올랐다.
드디어 가긴 가는 구나.

2009년 겨울. 당신의 심장이 오그라들 초특급 스릴러가 찾아온다
검색&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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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4. 17:26 나의 취미생활/여행


워싱턴-뉴욕-마이애미-올랜도 11/23 (1)

깊은 밤하늘을 날아서

한국시각으로 23일 17시 정각, 워싱턴 시각은 23일 03시, 앞으로 남은 비행시간은 6시간 50분. 앞으로 남은 거리 약 6,200km, 전체 비행구간의 거의 중간을 날고 있는 셈이며, 날짜변경선은 이미 넘었다. 

(잠깐 찍었는데 정말 깜깜하다--;)


(이건 낮에 찍은 동영상. 구름이 멋지다)

속도 시속 1029km, 고도 10,972m, 창 밖으로는 오로지 비행기 날개의 불빛만이 반짝인다. 그 불빛마저 없다면 암흑으로 가득한 공간을 헤쳐 날아가고 있는 것이다.  가끔 기체가 흔들리기는 하지만 편안한 비행을 하고 있다.  20분쯤 전에 간식시간에 피자를 바닥에 떨어뜨렸지만 수습한 상태다. 

(문제의 기내 간식 피자 - 길게 생겼는데 종이상자를 중간에 2단계로 벗겨가며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반 이코노미 좌석이 생각보다 넓고 편하다.  정원이 차지 않고 여유가 있어서 아내와 나는 세 좌석으로 둘이 사용하니 더 편하다.

난생 처음 가보는 미국.  TV와 영화로만 보던 워싱턴, 뉴욕, 마이애미, 올랜도.  거기에 도착하면 어떤 기분일까?  어린 시절, 소풍 전날 밤이나 수학여행 전날 밤에는 그렇게도 설레였는 데, 이미 너무 커버린 걸까, 그런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었다.  컨퍼런스 각 세션의 내용에 대해서, 여행지인 4개 도시에 대해서도 더 공부하고 준비하고 싶었지만, 바쁜 일상과 게으름으로 얼떨결에 떠나온 느낌이다. 

아내와 신혼여행으로, 출장으로 중국을 두 번 정도 다녀온 뒤로 처음 가는 여행이라 새로 신혼여행을 가는 느낌이 조금 들기도 한다.  아직, 경제적으로 크게 여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ICF 국제코치연맹의 2009년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세계의 코치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정보, 생각,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은 앞으로 내가 더 성장하는 데에 많은 자극과 에너지를 줄 것이라는 판단에서 이번 여행을 결정했다. 

아내는 이것을 빌미로 그 동안 그렇게 가고 싶었던, 현대 세계여성들의 로망, 뉴욕에 가보게 되었다. 소원 풀었네…

지금 우리는 깊은 밤하늘을 날아서 그곳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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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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