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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코치
미래창조코칭연구소장/ 국제코치연합 대표/ 사)한국중장년고용협회 코칭센터장 국제인증 비즈니스코치/ 한국코치협회인증프로코치/ 국제인증NLP Trainer 0505-226-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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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8. 07:44 Study/Books

호모 스피리투스(I: Reality and Subjectivity)
David R. Hawkins

에고/마음/자기의 지배를 무너뜨릴 수 있는 또 다른 해법은 내용이 아닌 맥락과 동일시하는 것이다.

정신 기능이 갖는 맥락의 2 전제

  1. 정신 기능의 산물이소중한 것은 그것에 의미와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2. 정신 기능의 내용은 생존을 위해 필요하고, 에고는 정신 기능의 산물이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약속한다.

에고의 아킬레스건은 자신이 저자라는 허영심. 에고는 생존을 보증하고 행복을 가져오며, '알아야' 할 필요와 함께 해결책에 대한 약속을 가져오는 것이 바로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자기(self)는자신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하여, 부정적인 감정 상태에서 만족감과 에너지를 '짜내는'법을 배웠다. 에고는 불의와 고난, 실패, 죄책감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 에고는 '피해자 위치'를 은밀히 '사랑'하고 그것에 달라붙으며, 고통과 괴로움에서 뒤틀린 쾌락과 정당화를 추출해 낸다.

우리는 생각과 사랑에 빠져 있었으며 생각을 애지중지한다. 또한 생각을 옹호하고 생각에 대해 변명한다. 우리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려고 애쓰며, 신념을 높이 평가하고 죄책함과 자기혐오로 번갈아 자신을 경멸하고 벌한다. 하지만 대체로 그것은 도취이다.

사실상 슬픔은 집착 그 자체의 상실에 대한 것이고, 이는 사랑하는 대상을 행복의 근원으로 보기 때문이다. 슬픔은 자신이 행복의 근원을 잃었고 행복의 근원은 '저 밖에' 있다는 환상으로 인한 것이다.

행복감이란 전적으로 내적인 쾌락이다. 행복의 근원은 사실상 내면의 자기 안에 있고 따라서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될 때, 두려움은 줄어든다.

참나는 오직 사랑할 수 있을 뿐인데, 왜냐하면 그것이 참나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참나의 사랑은 노력한 대가로 얻는 것도, 자격이 있어야 받는 것도, 혹은 한계가 있는 것도 아니다. 참나는 생명의 근원이자 존재의 주관적 앎이다.

나타나지 않은 것과 나타난 것은 하나이며 같은 것이다. 의식은 내용을 포함할 수도 있고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공간은 행성이나 우주들의 존재에 의존하지 않지만, 그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다.

사랑은 이원성 너머에 있다. 사랑은 주체나 객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것은 환경에서 독립해 있는 실상(Reality)의 한 성질이다.

깨달음이란 진실의 각성을 막는 장애가 제거되었을 때 진실이 출현하는 것일 뿐이다. 태양의 빛남은 구름의 제거 여하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명백해진다.

영적 각성은 '알 수 없는 곳에서 온'선물이며, 주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묻지 않은 질문에 대한 대답과 같다.

사실상 대립쌍은 전혀 대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른 선 위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동일 선상에서의 선형적이고 점진적인 변화일 뿐이다.

실상(Reality)이란 '지금'이나 '그때'가 없는 '항상'이며 연속적이다.

내맡김은 저항하거나 순간에 매달리지 않고 그것을 계속해서 신에게 넘기는 중단 없는 과정이다. 내맡기는 내용이 아니라 놓는 과정에 집중하라. 이 정밀한 내맡김의 수행이 따를 때, '솟아로름과 꺼짐'이라는 환상은 시간이라는 환상과 마찬가지로 사라진다.

'모든 곳에 동시에 현존하는 관찰자'란 사실상 '관찰되고 있는 모든 것'이다. 거기에는 주체도 객체도 없다. 현존(Presence)은 스스로를 완전하게 아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나타남 전체(Totality of Manifestation)'로서 존재하는 전부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뭔가를 실제로 알 수 있는 능력은 없다. 마음이 알고 있다는 환상은 가식이며 허영이다.

망원경이 그것을 통해 보이는 것을 어떻게 알며, 컴퓨터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어떻게 알까?

마음은 그저 어떤 주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뿐이다. 정말로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것으로 존재해야 한다. 우리는 고양이에 대해 생각할 수는 있지만, 오직 고양이만이 고양이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환상적 자기(에고)의 핵을 구성하는 '나'는 행위자라고 생각하는 자, 생각하는 자, 선택하는 자, 계획하는 자에 대한 기억의 합성물이다.

프로그램이 삭제되고 나면, 녹화 테이프는 공테이프고 그 모든 프로그램 뒤에 '나'는 없다. 그토록 조심스럽게 방어해 온 소중한 '나'는 정교한 프로그램 층들의 연속이고, 그중에서 맨 밑에 깔려 있는 삭제되어야 할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 층들이 실재하며 그러한 것이 '나 자신'이라는 프로그램이다.

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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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jhhgabriella-2020.tistory.com BlogIcon 가브리엘라의 모음집 2021.04.09 07:59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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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7. 08:01 Study/Books

오늘의 독서

호모 스피리투스(I: Reality and Subjectivity) 프롤로그~2장

저자: David R. Hawkins

낡은 쓰레기통을 혐오스러운 것으로 보는 유일한 이유가 마음의 선천적 프로그래밍 때문입니다.
수박껍질이 식탁 위에 놓여 있는 동안 그것은 음식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쓰레기통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자, 불현듯, 신비스럽게, 무슨 영문인지 '쓰레기'로 이름이 바뀌었지요. 사실 그것은 아직도 수박 껍질에 불과합니다.

p.72

#BigJump #일요독서회 #호모스피리투스 #데이비드호킨스

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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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8. 11:22 과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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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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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appy-jhhgabriella-2020.tistory.com BlogIcon 가브리엘라의 모음집 2021.03.20 18:11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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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 13:23 활동상황기록실

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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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 11:10 미래창조코칭

*사진출처: 세바시 최혁재 대표의 강연동영상

  • 어떤 도전을 하셨습니까?
  • 그 도전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었습니까?
  • 앞으로 어떤 도전을 하시겠습니까?

       ^________________^ 최강석의 코칭질문
    ------------------------------------------------
    도전은 언제나 남는 장사입니다 | 최혁재 마이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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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 11:08 과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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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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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5. 07:56 미래창조코칭

주제, 목적, 목표...

코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어떤게 있나요?

고객: 살빼는 거요.

이렇듯 주제(또는 이슈)와 목표, 목적과 목표를 혼동하는 사람이 많다. 각각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별해 보았다.

  • 주제(또는 이슈): 다루고 싶은 이야기 (예: 체중감량, 자신감 향상, 일과 삶의 균형 등)
  • 목적: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며, 주로 추상적인 가치로 표현된다 (예: 성장, 평화, 함께함, 행복 등)
  • 목표: 구체적으로 이룬 결과. (예: 체중 10Kg 감량, 턱걸이 30개, 30평 아파트 장만 등)

SMART 목표

SMART 목표는 효과적인 목표수립을 위한 다음 5가지 요소의 이니셜을 따서 표현한 것이다.



Specific (구체적인 목표)

  • Measurable (측정가능한 목표)
  • Achievable (또는 attainable, 달성가능한 목표)
  • Relevant (관련있는, 의미있는 목표)
  • Timebound (시간범위가 있는 목표)

SMART 목표수립 질문

다음의 SMART 목표수립을 돕는 코칭질문의 사례들을 참고하여 Self-Coahing도 하고, 실제 코칭대화에도 활용해 보자.

  • 언제까지(Timebound)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Specific)가 되면 만족스러울까요?
  • 그것을 이루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Relevant)가 있을까요?
  • 목표를 이루었다는 것을 어떻게 측정(Measurable)할 수 있을까요?
  • 달성가능성을 생각해 본다면 몇 %정도 될까요? (Achievable)
  • 달성가능성 80 ~ 90% 정도로 목표를 조정해 본다면 목표가 어떻게 될까요? (Achievable)
  • 그것을 이루기 위해(Relevant) 다음 한 주간(Timebound)의 구체적인(Specific) 실행목표를 세워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 주간목표를 위해(Relevant)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첫 행동(Specific)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 몇 분정도 걸릴까요? (Timebound)
  • 언제하면 좋을까요? (Timebound)


#코칭질문 #SMART목표 #목표수립 #목표설정 #미래창조코칭 #최강석

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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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5. 06:50 미래창조코칭

기적질문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해결중심단기치료(Solution-focused Brief Therapy, 이하 SFBT)의 선구자 '스티브 드 쉐이저(Steve de Shazer)' 가 주로 사용한 기적질문과 현대코칭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토마스 레너드(Thomas J. Leonard)'가 사용한 기적질문이 있다.

앞의 글에서 '스티브 드 쉐이저의 기적질문(이하 SS기적질문)'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현대 코칭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토마스 레너드의 기적질문(이하 TL기적질문)'에 대해서 알아보자.

앞의 글 참조 ☞ 기적질문 1 - 원하는 결과를 구체화하는 질문


질문의 목적과 배경

TL기적질문의 목적은 고객이 시간, 돈 및 주어진 상황들 때문에 억누르고 봉인해두었던 자신의 꿈, 열망 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토마스 레너드의 유산에는 '15 Coaching Proficiencies'가 있는데, 우리만로 표현하자면 '15가지 코칭 숙달' 또는 '인증코치가 갖추어야할 15가지 숙달(숙달된 역량)'이라고 할 수 있겠다. 15가지 중 첫번째 proficiency로 나오는 것이 'Engages in provocative conversations(도발적인 대화에 참여시키기)'이며, 여기에 'duh question'으로 표현되어 있다. 

질문사례 및 진행방법

"좀 황당하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요. 기적이 일어나서 자신이 선택한 것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면, 어떤 것이 이루어지면 좋으시겠어요?"

"좀 엉뚱하게 들릴 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기적처럼 이루어진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앞의 글, SS질문에서와 마찬가지로 위의 질문을 할 때 고객이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질문 중간 중간에 여백을 넣으며 여유있게 진행하고, 질문을 한 뒤에는 차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조용히 기다려주는 황금의 침묵(Golden Silence)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의 진행

토마스 레너드는 15 Proficiencies에서 'the duh, the deep and the doubting question'이라고 표현했는데, 우리말로 하자면, '황당한 질문, 깊은 질문, 의혹을 가진 질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황당한 질문'은 위의 기적질문이다. '깊은 질문(또는 깊이를 더하는 질문)'은 '황당한 질문'을 통해 도출된 꿈이나 열망에 대해 그것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것이다. '의혹을 가진 질문'은 그것이 정말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더 원하는 다른 것이 있는지를 인식하도록 돕는 질문이다. 다음의 사례를 참고하자.

코치: 좀 황당하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요. 기적이 일어나서 자신이 선택한 것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면, 어떤 것이 이루어지면 좋으시겠어요? <Duh Question>

고객: 음... 강남에 30층정도 내 건물이 생기는 것..

코치: 강남에 30층 건물요? 흥미롭네요. 그것이 자신에게 중요한 이유가 뭘까요? <Deep Question>

고객: 매달 월세 받고 좋잖아요.

코치: 아~ 매달 월세를... 제가 듣기에는 '경제적인 안정'을 원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치키워드 포착>

고객: 맞아요. 돈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코치: 이미 그것이 다 이루어졌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고객: 기분이 좋죠.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코치: 그것을 다 이루었는데, 기적이 또 일어났다면, 또 어떤 것이 이루어지면 좋으시겠어요? <Duh Question>

고객: 그다음엔... 세계여행...

코치: 세계여행요? 어떤 형태의 세계여행이면 좋을까요? <구체화>

고객: 세계의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다양한 체험도 하고...

코치: (요약반복)... 그것은 또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Deep Question>

고객: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그러면서 안목도 넓어질 것 같아요.

코치: 그렇군요. '다양한 경험을 통한 넒은 안목'이라고 정리하면 될까요? <가치키워드 포착>

코치: 또 기적이 일어났다면... 

이런 식으로 duh, deep 질문을 3회 이상 반복한다. 그럼 doubting 질문은 어디있을까? duh, deep질문을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3회 이상 하고, 고객이 언급한 열망들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하는 것을 통해 진짜 원하는 것을 추릴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또 기적...?'과 '한가지 선택...?' 질문의 조합이 doubting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코치: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을 정리하면, ...가 있었는데, 이 중 한가지만 이루어 진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코칭질문 #기적질문 #토마스레너드 #미래창조코칭 #최강석 

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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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5. 05:23 미래창조코칭

기적질문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해결중심단기치료(Solution-focused Brief Therapy, 이하 SFBT)의 선구자 '스티브 드 쉐이저(Steve de Shazer)' 가 주로 사용한 기적질문과 현대코칭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토마스 레너드(Thomas J. Leonard)'가 사용한 기적질문이 있다.

Steve de ShazerSteve de Shazer 사진출처: solution-focusedbrieftherapy.com


이 글에서는 스티브 드 쉐이저의 기적질문(이하 SS기적질문)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다음 글에서 토마스 레너드의 기적질문(이하 TL기적질문)에 대해서 알아보자.

질문의 목적과 배경

사람들은 종종 원하는 결과보다는 문제에 사로잡혀서 원하는 것이 아니라 원치않는 것을 말한다. '~가 문제다', '왜 ~한지 모르겠다', '~가 싫다', '~가 없었으면 좋겠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표현이 그 예이다. 

이 질문은 해결된 모습을 상상하게 하고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구체적인 해결의 결과(이하 해결목표)'를 구체화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문제상황에 주의의식이 붙잡혀있는 고객으로 하여금 문제보다는 해결에 주의를 돌릴 수 있도록 한다.

SFBT는 고객(내담자)이 생각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있어서 문제점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상담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더 높다는 임상연구들에 기반한다. 해결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그 출발점에 해당하는 것이 SS기적질문이며 다음과 같이 진행될 수 있다. (다음은 필자가 주로 하는 방식이며 상담가나 코치에 따라 다소 다르게 할 수 있으나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

질문사례 및 진행방법

"좀 엉뚱하게 들릴 수 있는 질문인데요, 오늘 저와 대화를 나누고, 남은 일들을 처리하고 집에 돌아가서 주무시겠죠? 밤에 자고 있는 동안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기적처럼 말끔히 해결되었다면, 다음 날 일어나서 해결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위 질문을 할 때 고객이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질문 중간 중간에 여백을 넣으며 여유있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질문을 한 뒤에는 차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조용히 기다려주는 황금의 침묵(Golden Silence)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때로는 고객이 잘 모르겠다고 답변할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 사례를 이야기 하거나 "뭔가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작은 증거라도 좋습니다. 뭔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 무엇을 보거나 듣고 알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추가로 던져본다.

이후의 진행

SS기적질문을 통해 고객이 표현한 것들을 구체적이고 간명하게, 이왕이면 측정가능하게 정리한다. 다음은 그 예이다.

고객: 몸이 좀더 가벼울 것 같아요. (고객은 몸의 느낌을 표현했다) 

코치: 거울을 보면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요? (시각적 지표를 찾는다)

고객: 뱃살이 좀 줄고 얼굴에 생기가 있어요. (이때 고객의 눈동자는 주로 위쪽을 향하게 된다)

코치: 그렇군요. 좀더 날씬해 지고 얼굴에 생기가 있고... 허리둘레를 재어본다면 얼마 정도일까요? (호응 및 반영해주고 측정가능한 지표를 찾는다)

고객: 32인치 정도요.

코치: 그렇게 되면 개인생활이나 일에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요? (긍정적 파급효과를 통해 동기를 강화한다)

고객: 그렇게 되면 입고 싶던 옷들도 입고, 일을 할 때 훨씬 자신감도 있고, 생활할 때 활력이 있고, 건강에 대한 걱정도 많이 줄겠네요.

코치: 그렇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게 뭐라고 말해줄까요?

고객: 건강해 보인다. 날씬해졌다. 예뻐졌다. ... 

'해결목표'를 구체화 했다면 '척도질문(Scale Question)'을 사용하여 현재 위치를 파악한다. 질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코치: 그 상태가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면, 지금은 몇 점 정도라고 할 수 있을까요?"

(100점 만점 기준으로 물어도 된다.) 

고객: 지금은 5점 정도...

척도질문으로 현재위치를 파악했다면, 이후 효과있었던 방법과 장애요인을 파악 후 1점 정도 더 올리기 위한 대안들을 도출한다.

코치: 5점이라고 하셨는데, 5점까지 올라오는데에 효과있었던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고객: 야식 안먹고 물 많이 마시기...

코치: 10점이 안되게 발목잡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고객: 운동을 좀 해야되는데, 운동할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단것에 자꾸 손이가요. ...

코치: 5점에서 1점 정도 더 올리기 위해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고객: ...


위 대화사례와 다르게 진행할 수도 있지만,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식을 소개했다.

다음 글에서는 '토마스 레너드의 기적질문'에 대해 설명하겠다.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면서 살펴보고 주위 사람에게 고객역할을 도와달라고 요청한 후 실습을 통해 숙달하기 바란다.


#코칭질문 #기적질문 #해결중심 #미래창조코칭 #최강석 



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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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4. 10:28 이슈와 코칭

"결국 무엇이 문제인지 깨닫고 정리해 처리를 지시하는 일이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남을 것"
"문제제기를 많이 하는 것을 서로 권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학교 교육 내에서도 마찬가지”
“기술 발전의 결과는 인류 전체의 공”이기에 “기업에 과실이 집중돼선 안 되고 사회 전체의 잉여, 이윤으로써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야 한다”
"인공지능의 시대에는 종합적이고 다양한 방면에 대해 창의적인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필요"
-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의 미래는?’ 김재인 교수, 뉴스톱 인사이트
http://m.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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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을 배우면 통합적 사고,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 의사결정능력과 질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대안, 코칭을 배우고 코칭을 받는 것입니다.

 #국제코치연합 #트렌드 #코칭필요성
posted by 미래창조코치 최강석 미래창조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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